조문
마음을 전하는 조문 인사말
방문할 때와 문자로 전할 때, 짧고 조심스럽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완벽한 위로를 찾으려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처럼 짧게 말하고 조용히 곁에 있어 주세요. 상대가 대화를 원하지 않으면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것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문자로 위로를 전할 때
슬픈 소식을 듣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찾아뵙지 못해 송구하며, 멀리서나마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답장은 편히 생각해 주세요. 문자에는 상대에게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이나 장문의 개인 사연을 넣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종교 표현은 가족의 믿음을 살펴서
고인과 가족의 종교를 알고 있다면 그 믿음에 맞는 인사를 할 수 있습니다. 잘 모르는 경우 특정 종교 표현을 억지로 고르기보다 애도와 위로를 전하는 말로 인사해 주세요.
피하면 좋은 말
사망 원인을 되묻거나 슬픔의 크기를 비교하는 말, 이제 잊으라며 회복을 재촉하는 말은 삼갑니다. 도움이 필요해 보이면 식사나 이동처럼 구체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을 조심스럽게 제안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