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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

부의금을 준비할 때 살펴볼 것

금액보다 관계와 형편, 유가족의 뜻을 먼저 생각해요.

모두에게 적용되는 정답은 없어요

부의금은 고정된 요금이나 의무가 아닙니다. 고인·유가족과의 관계와 자신의 형편을 살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정해 주세요. 가족이 부의금을 받지 않겠다고 안내했다면 그 뜻을 존중합니다.

직장이나 모임에서 함께 전한다면

소속 모임의 관례와 공동 전달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미 모임 이름으로 부의금을 전했다면 개인 조문 때 반드시 추가로 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함께 보내는 사람의 명단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면 접수에 도움이 됩니다.

봉투와 보내는 사람을 알아보기 쉽게

봉투에는 부의·근조 등 조의의 뜻을 적을 수 있고, 뒷면에 이름과 필요한 경우 소속을 적습니다. 봉투 양식보다 유가족이 누가 마음을 전했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좌로 전달할 때

유가족이 직접 안내한 계좌와 예금주를 확인한 뒤 송금합니다. 동명이인이 있다면 입금자 이름에 소속을 더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전달 메시지의 계좌로 보내지 말고 부고장이나 가족에게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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